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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대 축제로 커진 '경록절'/ 한경록의 아주 특별한 생일

2024-11-22 15:33:43

세계 각국의 인적·물적 지원이 나토(NATO·북대서양조약기구) 회원국인 튀르키예에 집중된다는 소식이다.

2021년 만 29세에 카이스트 교수가 돼 화제가 된 바 있다.부친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내외는 물론

홍대 축제로 커진 '경록절'/ 한경록의 아주 특별한 생일

현정은 현대그룹 회장도 뒤를 이었다.정 이사장 뒤는 아들 정기선 HD현대 사장 부부.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(정주영 회장 일곱 번째 아들)도 모습을 보였다.

홍대 축제로 커진 '경록절'/ 한경록의 아주 특별한 생일

혼주 정몽규 회장이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만큼 허정무.나경원 전 의원도 이날 결혼식에 참석했다.

홍대 축제로 커진 '경록절'/ 한경록의 아주 특별한 생일

정대선 HN그룹 사장의 아내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장남 정준선 카이스트 교수의 결혼식에 시어머니 이행자 여사와 함께 참석하고 있다.

뉴스1연예인 중에선 배우 이영애 씨가 남편 정호영 한국레이컴 전 회장과 참석했는데.오후 3시 결혼식을 앞두고 정 교수와 신부 김 씨가 먼저 검은색 제네시스 차량을 타고 1시 4분경 교회 정문으로 들어섰다.

뉴스1정몽익 KCC글라스 회장(고 정주영 회장의 넷째 동생 정상영 KCC명예회장 차남).뉴스1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@donga.

직계가족 추정 7명도 같은 시각 검은색 카니발 2대를 나눠 타고 후문으로 조용히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.김선희 본태박물관 관장.